금년 초에는 2023년은 회전율 0%도 가능하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내 포트폴리오의 회전율이 벌써 30%를 넘겨버렸다.
손가락만 까딱까딱하면 무언가를 행할 수 있는 주식 포트폴리오 관리에서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리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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