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버크셔의 주주서한을 열심히 모두 다 읽었는데.
버핏의 모든 칼럼을 다 찾아 읽었는데.
버핏 파트너쉽의 서한도 다 찾아 읽었는데.
버핏의 칼럼은 다 찾아 읽었는데.
찾을 수 있는 모든 버크셔의 주주총회 영상은 다 보고, 찾을 수 없는 건 스크립트로 다 읽었는데.
찾을 수 있는 모든 버크셔의 연례 및 분기 보고서를 읽었는데
그렇게나 버핏의 팬인데.
어젯밤 처음으로 버크셔b를 매수하였다. 그것도 아주 조금.
부디 버핏과 멍거 모두 앞으로 30년만 더 사셔서 내 돈 좀 불려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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