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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기존의 메인프레임용 고품질 D램 반도체 생산에 집중하고 있던 일본 기업들. 25년 품질 보증이 가능할 정도의 고품질에 집중.
반면, 삼성전자는 곧 PC의 시대가 올 것이라 예측하여, 5년 품질 보증이 가능할 수준의 D램 반도체를 저가에 대량생산.
“日반도체 기업들, 삼성전자의 ‘파괴적 기술’에 회복불능 수준 궤멸당해”…일본 전문가의 탄식 | 서울신문 (seoul.co.kr)
“日반도체 기업들, 삼성전자의 ‘파괴적 기술’에 회복불능 수준 궤멸당해”…일본 전문가의
前히타치 엔지니어 “기술도 비즈니스도 완패” 삼성의 저렴·대량 D램 생산 ‘파괴적 기술’ 지칭 “일본병의 본질은 ‘과잉기술’로 ‘과잉품질’ 생산”, “일본 반도체 산업의 몰락을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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